카테고리 |
http://sullevarlz.com + 트윈 써클 sullebalz http://sullebarlz.top.to/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제일 먼저 오빠 밥을 맥이구 꿍삐 2차 접종하러 동물병원 갔어요
커다란 스피츠가 꿍삐 캐리어에 코 대고 킁킁킁....간이 안 좋은 강아지라는데 넘 이뿌구 그래서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읍니다 () 근데 의사선생님이 꿍삐 이뿌다고 모델해도 되겠다고 사람으로 치면 미인이라고 그러면서 ㅋㅋㅋ 그거 뭐죠? 미묘라고 그러죠 미묘? ㅋㅋㅋ 그래가지구 ...음..미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 새끼 칭찬 받은 마냥 기분 좋아서 에이 아니예요 남들이 다 못났다구 그러는데요 뭐 이러구서 헤벌쭉 하고 있었어요 선생님이 꿍삐 이쁘다고 영양제도 주댕이에 발라주고 (빨아먹는거) 선물로 참치 젤리도 주셨읍니다 (...읍니다 재밌다) 요뇬 성질 드러운데 겁은 또 겁대로 많아서 선생님이 막 만지니까 으르릉 대면서 또 영양제는 왤케 열심히 빨아먹니...웃겨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고 불쾌하긴 한데 맛있긴 맛있고 뭐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년 여튼 그러구서 집에 와서 후다닥 통판 회지 들구서 낑낑낑 우체국가서 다 발송했구요 생각보다 넘 무겁구 양 많아서 우체국 직원 언니가 많이 도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부록 수첩 떄문에 무게가 너무 나가서 우송료를 오바해서..안습이었어요 다음엔 이런 무거운 부록 없을테니까 모...1호 특집이라고나 ㅋㅋㅋ 그러구 집에 와서 딩굴딩굴 하면서 회지 계획만 머리속으로 열심히 짜다가 잠들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졸다가 큐빅언니랑 약속있어서 삼성역가서 토다이 갔어요 우왕 해산물 굿..부산에서 먹는거보다 신선도 떨어지는건 당연한거니까 짱 맛있게 잘 먹었구요 이 언니는 모 천사인가...솔직히 그렇게까지 비쌀줄 몰랐다 ㅜ.ㅜ 존니 읃어쳐먹고 언젠가부터 그지 인생 언젠가 대성해서 신세진 모든 사람에게 집 한채씩 사주고 싶네요 여튼 유치원 선생님 따라다니듯이 저 오늘 지리도 모르고 그래서 졸졸졸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너무 배터지게 먹어서 허리가 안 펴지고...나중에 파스쿠찌가서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다 왔구요 오늘 왠지 생산적인 이야기 거의 안하고 온갖 웃기고 드런 이야기만 잔뜩 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놀다왔어요 근데 집에 들어오는데 지하철 완전 콩나물 시루처럼 인간이 뽁뽁해서() 저 쟈철 문에 얼굴 짓눌려서 집에왔..-_- 자 이제 며칠 재밌게 잘 놀고 쉬었으니 다시 열심히 원고해야지요! 홧팅 오늘의 일기 끗..()
| ||||